김은미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
오늘부터 격리 중인 코로나 확진자도 병원을 직접 찾아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미리 예약하고, 처방약도 대리인이 수령해야 하지만, 직접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건,
하루 확진자 40만 명 시대에 실효성 있는 변화 아닌가 싶네요.
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!
김현 기자
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초대 총리는 물론 새 정부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하지만 "당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발언해" 당권 도전 가능성은 남겨뒀는데요. 이 내용 잠시 후 짚어보겠습니다.
유호정 기자
지방선거를 63일을 앞두고 각 당이 셈법 계산에 분주합니다.
김동연 대표의 경기지사 출마 선언이 임박했고, 서울·경기에 각각 송영길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차출론이 거론되는데, 결말은 무엇일지 잠시후 짚어봅니다.
이수아 기자
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관련해 청와대가 사비로 구입했다고 해명했지만...
